• 기사 썸네일
    국힘 '중징계 후폭풍'…정적 제거 반발에 당내 갈등 재점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인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리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 의원을 제외한 3명은 당원권 정지 기간이 1년 6개월 이상으로, 징계가 유지될 경우 2028년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그동안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 온 인사들을 겨냥한 '정적 제거용 징계'가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

    2026-08-21 12:10
  • 기사 썸네일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입장하기 전 맞은편에 앉은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

    2026-08-07 14:25
  • 기사 썸네일
    '친한계' 배현진, 윤리위 출석…“정치적 단두대 세울 수 있어도 민심은 징계 못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1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성명서 작성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여의도 당사로 불러 입장을 청취했다. 배 위원장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21명 당협위원장의 성명서

    2026-02-11 14: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