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데모데이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2025-04-03 14:29
서울 관악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데모데이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서울 관악구가 기술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벤처 창업기업에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술 컨설팅 지원사업'은 관악S밸리 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서울대 SNU공학컨설팅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초기 기술 기업의 기술 난제를
서울 관악구가 관악S밸리 2.0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며 창업 생태계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구는 올해 △창업 인프라 확충 △벤처창업기업 성장 지원 △관악S밸리 인지도 제고 △협력체계 구축 △제도적 지원 등 5대 분야에 걸친 관악S밸리 2.0 종합계
서울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이다. 이는 창업 인프라 확대와 첨단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을 위한 체계적, 전문적인 지원으로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중추를 담당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 관악구가 '2025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총 12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는 각각 7개 사와 5개 사를 선정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둥지가 되어줄 예정이다. 구는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성장지원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