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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IFA 2026]〈상〉 AI·고효율...삼성·LG, '같은 주제, 다른 전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서 'AI'와 '고효율 가전'이라는 같은 주제로 상반된 전시 전략을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1991년 IFA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처음으로 메인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을 벗어난다. 회사는 베를린 도심 훔볼트 카레에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유럽 파트너 채널 강화에 나선다. 전문 유통업체와 B2B 고객, 미디어 등 주요 거래선을 겨냥한 비즈니스 프

    2026-08-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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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텔릭스, AI 고객센터 구축한다…AS·렌탈 상담 '자동화'

    SK인텔릭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고객 응대 시스템을 구축한다. 가전 사후서비스(AS)와 렌탈 상담 업무 등에 AI를 도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SK인텔릭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구축을 위한 신규 투자 안건을 가결했다. 사업 추진 의사 결정을 마치고, 현재 시스템 완비를 위한 개발사를 선정하는 실무 초기 단계에 착수했다. 구축 완료 시점은 내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2026-08-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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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브라질 파라나 가전 공장 가동 돌입

    LG전자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두번째 가전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브라질 맞춤형 가전을 생산, 현지 시장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LG전자는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 가동식을 개최하고, 제품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나 공장은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두번째 제조 거점으로, 연간 60만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 신공장에는 인공지능(AI)과 산업용 로봇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도입돼 생산 효율·품질·

    2026-08-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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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히트펌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키우자

    과거 '가전'이라고 하면 냉장고·세탁기 등 백색가전과 TV 등 영상가전이 전부였다. 하지만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글로벌 화두로 부상하면서 가전의 영역은 집 안 공기 질과 온도를 책임지는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 중심에 화석연료인 가스를 쓰지 않고 전기로 냉방과 난방, 온수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고효율 차세대 공조 기술, '히트펌프'가 있다. 최근 국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포착됐다. 삼성전자는 제주 단독주택 등에

    2026-08-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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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가전 안전·에너지 기준 잇따라 개정… 韓 중소 ODM도 가격 상승 압박

    중국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에 이어 냉장고·세탁기·식기세척기 등 생활가전의 각종 에너지·안전 기준을 잇달아 개정하고 있다. 중국 생산제품은 재시험과 인증서 전환, 냉매·부품소재 변경을 거쳐야 한다.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중국 주문자개발생산(ODM) 제품을 들여오던 한국 중소 가전업체의 조달 부담도 덩달아 커질 전망이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이달 1일부터 가전 분야 공통 안전기준(GB/T 4706.1-2024)를 시행했다.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2026-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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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 패러다임 바뀐다…파나소닉도 구독사업

    글로벌 가전 산업 패러다임이 단순 제조, 1회성 판매에서 지속 수익이 발생하는 구독 서비스·플랫폼 구조로 바뀐다. 업계 선두주자 삼성전자·LG전자가 가전 구독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일본 파나소닉도 구독 시장 경쟁에 새롭게 참전했다. 가전 수요 둔화에 대응해 서비스·플랫폼 분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려는 포석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9일 업계, 외신 등에 따르면 일본 파나소닉은 최근 가전 구독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

    2026-08-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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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LG전자, 유럽 가전협회와 뭉쳤다…EU에 “산업 지원·규제 완화” 요구

    삼성전자·LG전자가 유럽 현지 가전 기업과 함께 유럽연합(EU)에 가전 산업 지원을 촉구했다. EU 친환경 정책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제조비 부담이 한계에 다다르자,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가전제조협회(어필리아·APPLiA)는 최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에게 공개 서한을 발송, '유럽 가전 산업 전략 수립'을 요구했다. 공개 서한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밀레·다이슨·일렉트로룩스·베코 등 유럽 주요 가

    2026-07-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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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라이프] 내 마음을 읽는 가전…금성전파사에서 만난 LG전자 미래

    한약재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정감이 느껴지는 시장 본관 3층으로 들어서면 새로운 시공간이 펼쳐진다. 우주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미디어 아트와 첨단 제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금성전파사다. LG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 공간 창출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2년 12월부터 금성전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면서 평일 기준 700~800명, 주말에는 180

    2026-06-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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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삼성전자 총파업 면했지만…사업부 형평성·노노 갈등 '숙제'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전날 밤 잠정 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했지만, 노조 수용 여부와 노노(勞勞) 갈등 등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주주 반발도 변수로 꼽힌다. 노조 찬반투표가 남았지만 노사가 한발씩 물러서 절충점을 찾은 만큼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잠정 합의안에 반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DS부문 메모

    2026-05-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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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사우디·홍콩' 확장 검토

    LG전자가 가전 구독 서비스 국가를 사우디아라비아와 홍콩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동 국가인 사우디는 고온·건조 기후 환경으로 중산층을 중심으로 에어컨 수요가 늘고 있고, 홍콩은 주거 면적이 좁고 1인 가구가 많아 구독 서비스를 펼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

    2026-03-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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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24]AI 연결 극대화… 친환경·고효율도 확연

    올해 100주년을 맞은 ‘IFA 2024’가 10일(현지시간) 막을 내린다. 6일부터 5일간 행사에는 삼성전자·LG전자를 비롯 밀레·지멘스 등 유럽 현지 기업, 하이센스·하이얼 등 중국 기업도 참가했다. 가전의 미래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IFA 2024’에서 단연

    2024-09-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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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AI홈 구현, 韓 초격차 보여줬다

    인공지능(AI) 기반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제어하는 흐름이 거세진 가운데 IFA 2024에선 미래 ‘AI 홈’ 구현 속도에 확연한 차이가 드러났다. 한국·중국·유럽 가전기업간 AI 홈 차이가 선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일상 언어로 보다 나은 연결

    2024-09-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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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24]한종희 부회장 “스마트싱스 생태계, 글로벌 1000개 이상 파트너 확장”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사업 핵심인 스마트싱스 플랫폼 생태계 기업을 현재 340여개에서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 ‘녹스’ 플랫폼 기반으로 안전한 스마트싱스 생태계 경험을 세계 시장에 전파한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

    2024-09-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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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2024] 린트너 IFA CEO “앞으로 100년도 신기술 경험 창출하는 선구자로”

    “IFA는 100년 동안 최신 가전제품 발전을 보여주는 데 항상 선구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산업간 융합과 기술 진보에 발맞춰 전기차와 모빌리티, 게임과 콘텐츠 등 분야로 확장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라이프-에릭 린트너 IFA 최고경영자(C

    2024-09-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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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AI스마트홈협회-HCA, 표준 촉진·확산 '맞손'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와 홈커넥티비티얼라이언스(HCA)가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물인터넷(IoT) 연동 기반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한다.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는 삼성전자·LG전자 등 글로벌 14개 가전사가 주도하는 사실표준기구인 HCA와 표준 적용 촉진·협력을 위한

    2024-09-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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