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정감이 느껴지는 시장 본관 3층으로 들어서면 새로운 시공간이 펼쳐진다. 우주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미디어 아트와 첨단 제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금성전파사다. LG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 공간 창출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2년 12월부터 금성전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면서 평일 기준 700~800명, 주말에는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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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라이프] 내 마음을 읽는 가전…금성전파사에서 만난 LG전자 미래2026-06-25 16:00 -
[이슈플러스] 삼성전자 총파업 면했지만…사업부 형평성·노노 갈등 '숙제'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전날 밤 잠정 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했지만, 노조 수용 여부와 노노(勞勞) 갈등 등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주주 반발도 변수로 꼽힌다. 노조 찬반투표가 남았지만 노사가 한발씩 물러서 절충점을 찾은 만큼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잠정 합의안에 반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DS부문 메모
2026-05-21 15:02 -
LG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사우디·홍콩' 확장 검토LG전자가 가전 구독 서비스 국가를 사우디아라비아와 홍콩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동 국가인 사우디는 고온·건조 기후 환경으로 중산층을 중심으로 에어컨 수요가 늘고 있고, 홍콩은 주거 면적이 좁고 1인 가구가 많아 구독 서비스를 펼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
2026-03-02 16:00 -
[IFA 2024]AI 연결 극대화… 친환경·고효율도 확연올해 100주년을 맞은 ‘IFA 2024’가 10일(현지시간) 막을 내린다. 6일부터 5일간 행사에는 삼성전자·LG전자를 비롯 밀레·지멘스 등 유럽 현지 기업, 하이센스·하이얼 등 중국 기업도 참가했다. 가전의 미래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IFA 2024’에서 단연
2024-09-09 15:12 -
미래 AI홈 구현, 韓 초격차 보여줬다인공지능(AI) 기반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제어하는 흐름이 거세진 가운데 IFA 2024에선 미래 ‘AI 홈’ 구현 속도에 확연한 차이가 드러났다. 한국·중국·유럽 가전기업간 AI 홈 차이가 선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일상 언어로 보다 나은 연결
2024-09-08 16:00 -
[IFA 2024]한종희 부회장 “스마트싱스 생태계, 글로벌 1000개 이상 파트너 확장”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사업 핵심인 스마트싱스 플랫폼 생태계 기업을 현재 340여개에서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 ‘녹스’ 플랫폼 기반으로 안전한 스마트싱스 생태계 경험을 세계 시장에 전파한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
2024-09-08 11:00 -
[IFA2024] 린트너 IFA CEO “앞으로 100년도 신기술 경험 창출하는 선구자로”“IFA는 100년 동안 최신 가전제품 발전을 보여주는 데 항상 선구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산업간 융합과 기술 진보에 발맞춰 전기차와 모빌리티, 게임과 콘텐츠 등 분야로 확장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라이프-에릭 린트너 IFA 최고경영자(C
2024-09-06 20:06 -
한국AI스마트홈협회-HCA, 표준 촉진·확산 '맞손'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와 홈커넥티비티얼라이언스(HCA)가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물인터넷(IoT) 연동 기반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한다.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는 삼성전자·LG전자 등 글로벌 14개 가전사가 주도하는 사실표준기구인 HCA와 표준 적용 촉진·협력을 위한
2024-09-0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