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가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인하우스(사내) 변리사로 취하고 싶은 기업으론 네이버가 꼽혔다. 대한변리사회는 시가총액 30위 기업 중 다출원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변리사가 일하고 싶은 기업에 대한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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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가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취업은 네이버2025-04-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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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회 “재능기부 등 공익활동↑…최근 2년간 5만 시간 넘어”
대한변리사회는 변리사 공익활동 3주기(2023년~2024년) 기간 동안 회원 2316명이 5만3226시간의 공익활동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무시행 첫해인 지난 2020년 약 1만여 시간에 비해 5배 늘어난 것이다. 직전 주기(2021년~2022년) 수행시간(4만3
2025-03-25 16:25 -
변리사회, 6월 26일 '변리사의 날' 선포…“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대한변리사회가 매년 6월 26일을 '변리사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다. 변리사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변리사회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변리사의 날' 지정의 건
2025-02-23 17:00 -
변리사회 해묵은 과제들…올해도 '수가 현실화' '침해소송 공동대리'
변리사업계의 해묵은 과제가 올해에도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변리 서비스 수가 정상화부터 특허침해소송 공동대리까지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쌓여 있다. 대한변리사회가 최근 변리사 322명을 대상으로 신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안 중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항으로
2025-01-23 17:00 -
대한변리사회, 새해 인사회…“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힘쓰겠다”
대한변리사회가 15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 새해 인사회엔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과 김지수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략기획단장, 예범수 한국지식재산협회장, 백만기 지식재산전략연구회 회장 등을 비롯해 변리사 및 지식재산 관계자 100여명이
2025-01-15 16:26 -
변리사회, 변리사법 개정안 발의 환영…“'무자격자 불법 변리 행위' 퇴출해야”
대한변리사회가 무자격자의 산업재산권 감정 및 대리 업무와 관련된 문서 작성을 금지하는 '변리사법 일부개정법률안(김종민 의원 대표발의)' 입법 발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리사회는 18일 성명를 통해 “무자격자의 산업재산권 감정 및 대리를 금지하는 개정안의 국회
2024-12-18 16:49 -
변리사회, 尹·여당에 “위헌·위법적 계엄 사태 책임 있는 결단 내려야”
대한변리사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정부·여당에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변리사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위헌·위법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비상계엄선포로 국가신인도를 추락시키고 혼란과 위기를 자초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조속하고 책임 있는
2024-12-10 13:58 -
변리사회, “무자격 감정 처벌 위한 변리사법 개정 필요”
대한변리사회가 감정의 범위와 무자격 불법 감정에 대한 처벌규정을 명확히 하는 변리사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변리사회가 이 같은 변리사법 개정 목소리를 낸 것은 최근 나온 재판 판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부는 지난 18일 변리사 자격 없이 특허 등록 및
2024-10-2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