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은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지원 사업 참여 대학교 내 조직 또는 개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2023년부터 '아산 유니버시티'를 통해 국내 대학과 함께
2025-05-19 13:10
아산나눔재단은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지원 사업 참여 대학교 내 조직 또는 개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2023년부터 '아산 유니버시티'를 통해 국내 대학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탄소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글로벌 탄소규제가 점차 확산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뿐 아니라 기후기술 혁신을 통한 국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선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기후테크 청년 창업가 육성 사업 '아산 유니버시티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산 유니버시티는 대학을 중심으로 기후테크 창업팀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해부터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