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차세대 모델인 대구센터 민간협력형 클라우드(PPP)존에서 데이터 보호의 마지막 보루인 '오프라인 소산(물리적 격리)'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랜섬웨어 감염이나 대규모 네트워크 장애 시 데이터를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사라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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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정자원 화재에도...민관 '오프라인 백업' 포기2026-01-21 16:30 -
대신정보통신, 국정자원 대구센터 핵심 운영 사업 수주…225억 규모대신정보통신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구센터의 내년도 핵심 인프라 운영 사업들을 수주하고, 무중단 운영과 디지털 행정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한다. 29일 조달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신정보통신은 국정자원이 발주한 2026년 대구센터 클라우드 자원풀 운영·유지관리와
2025-12-29 14:28 -
세림티에스지, 국정자원 화재 복구 공로 가장 먼저 인정 받았다세림티에스지(TSG)가 지난 9월 말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 사태를 수습한 핵심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중 가장 먼저 사후 정산을 받게 됐다. 14일 IT서비스 업계 등에 따르면 국정자원은 세림티에스지를 55억원 규모 정
2025-12-14 17:00 -
국정자원 화재, 작업 시 전원 미차단이 원인으로 드러나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고가 불법 하도급과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총체적 인재'로 결론 났다. 작업 편의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 전원을 차단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하다 불이 났고, 이 과정에서 불법 재하도급 정황까지 드러났다. 대전경찰청은 25일
2025-11-25 13:49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 98%…위기경보 '경계→주의' 하향행정안전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이후 위기경보 단계를 한 단계 낮췄다. 행안부는 18일 오후 3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위기상황대응본부 제2차 회의'를 열고 시스템 복구 현황을 점검한 뒤,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조정했다. 이날 오후 2
2025-11-18 16:09 -
'제2 국정자원 화재' 방지…정부, 공공·지자체 전산실 'UPS·배터리' 총점검령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고 이후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산실 총점검령'에 나섰다. 특히 화재의 '발화점'으로 유력하게 지목되는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배터리 등 전원 설비를 대상으로 한 긴급 특별 점검이 일제히 이뤄지고 있다. 17일
2025-11-17 17:00 -
[이슈플러스]공공 IT, 기술 중심 평가로 전면 전환해야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잇단 행정망 마비 사태를 계기로 공공 IT 사업의 발주 구조를 '가격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IT 서비스 업계는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시스템 노후화가 아닌, 기술력과 안
2025-10-26 17:00 -
[ET톡]큰 그림 필요한 공공IT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는 우리나라 공공 IT 시스템의 현주소를 여실히 드러냈다. 예견된 사고에 가깝다. 2023년 행정망 마비 사태 이후 정부가 각종 대책을 쏟아냈지만,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는 조금도 해결되지 않았음이 확인된 결과다. 문제의 뿌리
2025-10-15 14:20 -
국정자원 화재, 현장 관리자·작업자 등 4명 입건대전경찰청이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와 관련해 현장 관리자 1명과 배터리 이전 공사 작업자 2명, 감리업체 관계자 1명 등 총 4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전날까지 공사 관계자 등 12명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이 가운데 혐의가 있다고 판단된 3명
2025-10-01 13:28 -
국정자원, 사업 중요성 간과·최저가 입찰…안전 놓쳤다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참사는 부실한 발주부터 문제였다. 국가 행정시스템의 심장을 다루는 고위험 IT 프로젝트를 '전기 공사' 수준으로 취급했고, 기술력보다 가격을 우선하는 입찰 방식을 통해 비전문 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가 국정자원 화재 원인으
2025-09-30 14:38 -
[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정부, DR 구축에 '1조' 투입 검토…민간 클라우드 검토 급물살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촉발된 국가 디지털 인프라 혁신 논의가 '1조원' 규모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으로 가닥이 잡혔다. 향후 정부의 IT 인프라 전략에 대대적인 전환이 예상된다. 지난 28일 이재명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025-09-29 13:45 -
[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반쪽짜리 재해복구(DR) 시스템, 피해 키웠다대한민국 디지털 행정 심장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가 '정부24', '우체국 금융' 등 주요 서비스 마비라는 참사로 이어진 것은 반쪽짜리 재해복구(DR) 시스템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화재 자체보다 이로 인한 냉각 시스템(항
2025-09-28 17:00 -
국정자원 화재 항온항습기 수급 착수...복구체제 전환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현장 온도 안정화를 위한 '항온항습기' 수급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방위 복구 체제로 전환하면서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7일 IT 서비스 업계 한 고위 관계
2025-09-27 21:16 -
[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행안부, 위기경보 '경계' 발령행정안전부가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서비스 장애가 이어지자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26일 오후 11시께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행안부는 즉각 위기상황대응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이
2025-09-26 23:57 -
국정자원, 3300억 규모 정보시스템 유지 사업 발주···중견 IT 서비스 수주전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총 3300억원에 달하는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발주한다. IT 서비스업계는 치열한 수주전에 나설 전망이다. 18일 ICT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전본원과 광주센터에 나눠 각각 정보시스템 1·2군 유지·관리 사업 공식 발주를 앞뒀다
2024-12-18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