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생산 전문기업 알피바이오가 'K건기식' 열풍에 맞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 40년 이상 국내 연질캡슐 시장을 이끈 기술력에 자동화 공정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알피바이오는 1983년 알피쉐러와 대웅제약의 국내 합작법인이 전신이다. 연질
2025-04-23 16:30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생산 전문기업 알피바이오가 'K건기식' 열풍에 맞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 40년 이상 국내 연질캡슐 시장을 이끈 기술력에 자동화 공정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알피바이오는 1983년 알피쉐러와 대웅제약의 국내 합작법인이 전신이다. 연질
“글로벌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 기업이 연질캡슐 장비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내년 매출 두 배 이상 성장을 자신합니다.” 마정수 젤코 대표는 연질캡슐 장비 분야 세계 1위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년 설립한 젤코는 물약이 담긴 약품인 연질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