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감염병 대유행 시 국산 백신 개발 전진기지가 될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가 첫 삽을 떴다. 연구개발(R&D)까지 더해 대한민국 백신주권 자립에 속도를 낸다. 질병관리청은 12일 경북 안동시 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
2025-06-12 13:31
신종 감염병 대유행 시 국산 백신 개발 전진기지가 될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가 첫 삽을 떴다. 연구개발(R&D)까지 더해 대한민국 백신주권 자립에 속도를 낸다. 질병관리청은 12일 경북 안동시 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