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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양 후폭풍에 삼성SDI 공급망 재편 움직임

    삼성SDI 배터리 장비 공급망이 금양발(發) 리스크에 재편된다. 기존 활성화 공정 장비 협력사인 갑진이 금양 여파로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삼성SDI의 공급사 재구성이 이뤄질 전망이다. 금양 후폭풍이 거세진다면 공급망 재편 폭도 함께 커질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7

    2025-08-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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