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은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여해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2025-12-01 09:56
삼성메디슨은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여해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분당서울대병원은 배윤정 영상의학과 교수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4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복시를 일으킬 수 있는 뇌신경 질환과 최신 MRI 영상 프로토콜에 대해 강연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시(Diplopia)는 한 개의 물체가 두
삼성메디슨은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메디슨은 '초음파존'에서 소아 심장 진단 전용 프로브 'TA2-9'를 처음 공개했다. 기존 성인용 심장초음파 전용 프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