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와 한국CISO협의회가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3회 CISO 역량강화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CISO의 핵심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육각형 리더십: 기술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CISO 핵심역량'이다. 현직 CISO들이 비즈니스 전략,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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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CISO협의회, 12일 '제13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2026-08-11 14:23 -
넷츠, 소프트프릭 경영권 인수…통합 아이덴티티 보안 사업 확대넷츠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프릭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넷츠는 아이덴티티·접근관리(IAM)와 싱글사인온(SSO)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보안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IAM·SSO 사업에 소프트프릭의 API 보안과 접근통제 기술을 결합해 통합 아이덴티티 보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호 대상도 사용자 계정에서 머신과 서비스 계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비인간 아이덴티티로
2026-08-11 14:16 -
해커, 비밀번호 대신 '쿠키' 노린다…전 세계 524억개 탈취해커가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않고도 브라우저 쿠키를 탈취해 로그인 계정을 가로채는 공격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은 최근 1년간 수집된 인포스틸러(정보 탈취 악성코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에서 524억개 이상의 브라우저 쿠키가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브라우저 쿠키 가운데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는 활성 세션 쿠키가 탈취되면 공격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정상 사용자로 위장해 계정에 접근할 수 있다.
2026-08-11 13:42 -
오픈AI, 고급 취약점 악용 연구 AI 'GPT-5.6 사이버' 출시오픈AI가 고급 취약점 연구와 취약점 악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익스플로잇 검증·보안 테스트에 특화된 사이버보안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한다. 오픈AI는 GPT-5.6 사이버 출시에 맞춰 승인된 방어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조직에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을 블루·레드로 구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격자가 대규모 공격용 AI 역량을 배포하기 전 신뢰할 수 있는 방어자에 맞춤형 최첨단 인텔리전스 제공 차원이다
2026-08-11 09:42 -
지니언스 “北 김수키, 로컬 AI 구축해 사이버 공격 자동화 시도”북한 해킹조직으로 알려진 '김수키(Kimsuky)'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이버 공격에 활용하기 위해 로컬 대형언어모델(LLM)과 AI 개발 환경을 구축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니언스는 김수키의 최근 공격 활동을 분석한 결과, 생성형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기밀정보를 분석하고 공격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한 연구 흔적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격 과정에서는 '올라마(Ollama)', 'GPT4All', 'Msty' 등 로컬 LLM 실행·
2026-08-10 14:23 -
'해커들의 올림픽'서 한국팀 약진…데프콘 2~5위 석권우리나라 화이트해커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해킹대회에서 잇따라 상위권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본선 진출 12개 팀 가운데 절반인 6개 팀이 국내 인재가 참여한 팀이었고, 최종 순위에서도 2·3위에 올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34 CTF'에서 한국인으로 구성된 연합팀 '0x4b52'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미 연합팀인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SuperDiceCodeLovers
2026-08-10 12:02 -
[도산아카데미] 김승주 고려대 교수 “AI 해킹은 AI로 막아야…망분리 정책 바꿔야”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빠르게 고도화하면서 방어 체계도 AI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을 개선하고 AI 기반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7일 서울 마곡동 시스원 본사에서 열린 제345회 스마트포럼에서 'AI 해킹 대중화 시대의 국가 보안정책 변화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 해킹의 대중화는 이미 현실이 됐다”며 “AI 해킹은
2026-08-07 21:22 -
프라이빗에이아이, 판교 AI 연구센터 출범…KT와 협력 확대프라이빗에이아이가 'KT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하고 판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출범했다. 연구센터를 AI 운영·보안 기술 개발 거점으로 활용하고 KT와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선다. 프라이빗에이아이는 판교 AI 연구센터에서 AI 기술 연구와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기업 내부 데이터와 시스템을 AI에 안전하게 연결하고, AI의 권한과 실행 과정을 기업 정책에 따라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판교 AI 연구센
2026-08-06 14:18 -
KISA, 기업 자산 연계 '맞춤형 사이버 위협 알림' 시범운영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이 보유한 인터넷주소(IP), 도메인, 소프트웨어(SW)의 위협 징후를 탐지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은 사이버 위협 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S)에 축적된 위협 정보와 공격표면관리(ASM) 기술을 연계한다. 기업이 등록한 자산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해당 자산과 직접 관련된 위협 정보를 제공한다.
2026-08-05 13:06 -
안랩, 아태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첫 선정안랩은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기업의 사업 전략 혁신성과 고객가치 창출 역량을 평가해 산업별 경쟁전략 리더십 기업을 선정한다. 안랩은 이번 평가에서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 전략과 제품·서비스 전반의 인공지능(AI) 내재화, 위협 인텔리전스(TI) 기반 보안 체계 등을 인정받았다. 엔드포인트
2026-08-05 10:31 -
아톤, KISA와 악성문자 사전차단…문자사업자에 'BUF' 공급아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톤은 인터넷 문자발송 사업자에게 악성 인터넷주소(URL)·스팸 사전차단 플랫폼 'BUF(Bad URL Farm)'를 공급한다. 사전차단체계 구축을 완료한 사업자에게는 특수부가통신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도입 확인서를 발급한다. 인터넷 문자발송 사업자는 기업 고객을 대신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문자 재판매·중계 사업자
2026-08-05 10:06 -
나루씨큐리티, KISA 중소기업 취약점 진단 사업 수행사이버위협관리 전문기업 나루씨큐리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역 침해사고 피해기업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중소·영세기업의 사이버위협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해 징후와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업종별 보안 현황과 위험 수준을 데이터로 분석해 기업별 대응 방안과 지원 정책 마련에도 활용한다. 나루씨큐리티는 권역별 네트워크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공격 거점, 피해기업, 피해 범
2026-08-05 10:00 -
[CSW 2026] “슈퍼앱, 보안 SDK의 기회”…카스퍼스키, APAC B2B2C 공략카스퍼스키가 외부 사업자 애플리케이션(앱)에 보안 기능을 내장하는 기업 간·소비자 간 거래(B2B2C) 사업의 아시아태평양(APAC) 공략을 강화한다. 대규모 이용자 기반을 갖춘 사업자의 기존 앱을 활용해 별도 보안 앱 설치 없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춘홍 치 카스퍼스키 APAC 소비자 채널 총괄은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AC 사이버 시큐리티 위켄드(CSW) 2026' 행사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2026-08-04 14:29 -
[CSW 2026] 카스퍼스키 “SW 개발 속도 높인 AI…검증은 못 따라가”인공지능(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개발자가 외부 프로그램과 코드를 손쉽게 가져다 쓰게 되면서 악성코드가 개발환경에 유입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 류소준 카스퍼스키 글로벌 연구·분석팀(GReAT) 선임 연구원은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AC CSW 2026' 행사 인터뷰를 통해 “AI가 생산성을 높이면서 개발자가 사용하는 외부 프로그램과 코드도 늘고 있다”며 “편리해 보인다는 이유로 가져다 쓰는 과정에서 검증이 누락되면 감염될 수 있다”고
2026-08-04 14:04 -
모니터랩-시큐레터, 웹·API 보안에 콘텐츠 무해화 기술 결합모니터랩은 시큐레터와 협력해 웹·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보안에 콘텐츠 무해화(CDR) 기술을 결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웹과 API를 통해 유입되거나 업로드되는 파일의 위협 요소까지 제거하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게시판과 고객센터, 이력서·서류 제출 등 정상적인 파일 업로드 경로를 악용한 공격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모니터랩은 고성능 프록시 엔진을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API 보호(WAAP) 솔루션을
2026-08-0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