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GC는 지난 5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과 충북 오창공장, 전남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7500여명이 참석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25-05-07 11:08
GC녹십자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GC는 지난 5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과 충북 오창공장, 전남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7500여명이 참석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