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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배 큰 DX 시장 잡아라”…日 투자 늘리는 국내 SW 기업

    일본 디지털 전환(DX) 시장을 공략하는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보다 4배 가까이 큰 일본 DX 시장에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노룰스는 일본 금융 DX 시장 공략을 위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현지 기업과 전략

    2025-07-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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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우 10주년] 임성훈 상무 “AI 시대, 일하는 방식부터 재창업 수준으로 바꿔야”

    “기업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빠르게 약화할 것입니다.” 플로우를 운영하는 마드라스체크의 임성훈 상무는 플로우 10주년 행사인 '플로우 X 데이'에서 발표자로 나서 플로우 도입 필요성을 이같이 밝혔다. 국내 협업툴 1위 플로

    2025-05-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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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우 10주년] 유민호 부장 “고객 중심 전략 강화”

    “기능 중심 개발을 넘어 고객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플로우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유민호 플로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부 부장은 플로우 10주년 행사인 '플로우 X 데이'에서 발표자로 나서 향후 기술 전략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국내 1위 협업툴

    2025-05-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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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우 10주년]업무처리 속도↑···공공·민간서 생산성 혁신 이어져

    디지털 협업툴 '플로우'가 국내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에 업무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업무 소통 방식이 근본적으로 개선됐고, 생산성과 조직 응집력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진 한국가스공사 대리는 플로우 10주년 행사인 '플로우 X 데이'에서 '공공 디지털 협

    2025-05-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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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협업툴 '플로우', 디지털서비스몰 첫 등록 사례···공공 공략

    국산 협업툴 플로우가 국산 협업툴 중 유일하게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등록에 성공했다. 이로써 공공기관은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기술 검토나 별도 입찰 없이 플로우를 도입할 수 있다. 플로우는 연내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까지 획득할 예정이다. 공공 전용 협업솔

    2025-04-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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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협업툴 '플로우', 공급 실적 급증···올해 공공 공략 본격화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협업툴 '플로우'가 공공과 민간 협업툴 시장을 선도한다. 플로우는 올해 4월 기준 5500개 이상 유료 클라우드 고객과 60건 이상 온프레미스(구축형) 실적을 확보했다. 플로우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방식을 제공한다. 실시간 협업·인공

    2025-04-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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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우, 그룹웨어 기능 강화···사용자 70만명 확보 나서

    마드라스체크가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flow) 출시 10주년을 맞아 전자결재, 이메일 기능 등 그룹웨어 핵심 기능을 통합, 국내 최초 올인원(All-in-One) 협업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올해 유료 고객사 1만 개, 사용자 70만명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마드라

    2025-04-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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