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3월 2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2025년 유럽영상의학회 연례회의(ECR)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ECR은 유럽 최대 규모 의료기기 학회 및 전시회다. 올해는 영상의학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
2025-02-21 09:25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3월 2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2025년 유럽영상의학회 연례회의(ECR)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ECR은 유럽 최대 규모 의료기기 학회 및 전시회다. 올해는 영상의학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
삼성메디슨이 심장 초음파 진단기기 시장에 진출한다. 산부인과·영상의학과에 이어 심장내과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강력한 인공지능(AI) 기능을 바탕으로 GE헬스케어, 지멘스 등 글로벌 강자와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18일 관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