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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지역에 의료비·만성질환 부담 집중…전남 진료비 전국 최고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비와 만성질환 진료인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남의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8만원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세종보다 약 1.6배 많았다. 전남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과 당뇨병·관절염 진료인원 비율도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일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지역별 의료이용 현황을 분석한 '2025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지난해 전국 의료보

    2026-11-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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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근로자 절반이 '50세 이상' 눈앞…“청년·고령자 함께 뽑으면 세금 더 깎아줘야”

    중소기업 근로자 가운데 50세 이상 비중이 44%까지 치솟으며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5년간 정년연장 영향권에 들어가는 중소기업 정규직도 148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국회에서 65세 정년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청년과 고령자를 함께 고용한 중소기업에 세액공제를 추가하고, 청년과 고령자의 역량을 결합한 '세대융합형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세대상생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외국인 근로자를 내국인

    2026-08-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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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빨리 늙는 대한민국…국가 첫 초고령자 1000명 코호트 구축

    정부가 처음으로 90세 이상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초고령사회로 공식 진입함에 따라 빈약했던 초고령자 데이터를 확보, 건강·복지 등을 아우르는 정책 마련이 목적이다. 18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2028년까지 우리나라

    2026-01-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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