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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증권사 부채비율 추이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25.05.22 관련기사 : 증권사 부채비율 전략 엇갈려…미래에셋·한투 '안정', NH·KB·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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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부채비율 전략 엇갈려…미래에셋·한투 '안정', NH·KB·삼성 '확대'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부채 운용 전략에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자본을 확충하고 부채비율을 낮추며 재무 안정성을 강화한 반면, NH투자증권과 KB증권, 삼성증권은 자산 운용 확대에 따라 부채와 레버리지 수준이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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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국내 주요 5대 증권사(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NH투자증권) 올해 1분기 평균 부채비율은 859.4%로 전년 동기(874.5%)에 비해 15.1%....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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