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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불황 타개 '수입차' 쌩쌩 달린다…올해 '두 자릿수' 성장
극심한 내수 불황에도 수입차가 판매 호조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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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수입차 누적 판매는 11만3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 누적 판매가 3%대 성장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수입차 판매가 늘어난 것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연초부터 최대 20%대 파격 할인 공세를 지속한 결과다. 또,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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