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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앞둔 빗썸·두나무, 보안 투자 비중 9%…업계 평균 상회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정보보호에도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평균 6% 수준에 그친 공시 기업 전체 평균 대비 빗썸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정보보호 부문에 9% 이상의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며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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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정보보호 현황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지난해 총 925억원을 정보기술(IT) 부문에 투자했고, 이 가운데 92억원(9.9%)을 정보보호에 투입했다. 이는 최초 공시했던 2020년(47억원) 대비 두 배 가....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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