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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 경쟁...275건 쏟아져
정치권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속도를 내자, 업계 전반에서 시장 선점을 위한 상표권 출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에만 관련 상표 출원이 280건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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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특허청 키프리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상표 출원은 총 275건으로 집계됐다. 출원 기업은 23곳으로 파악됐다. 모든 상표는 현재 '출원' 상태다. 통상 상표 등록까지는 1년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
상표 출원은 토스뱅크가 48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바퍼블리카(24건), 신한금융지주·엔에이....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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