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스포츠 레저 박람회에 참가한 삼천리자전거가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 삼천리자전거는 2012년도 신제품 ‘저스틴’, ‘알리사’를 비롯하여 현대기아 자동차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제품, 패션브랜드 ‘엘르’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방문객들의 발길을 가장 많이 이끈 공간은 컬러커스텀 자전거로 유명한 ‘메트로’존 이었다. 메트로존에서는 각 부품의 컬러를 직접 확인하고 컬러 조합 시뮬레이션도 가능한 체험관이 운영되어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공공행정 컨설팅 대표단을 이끌고 콜롬비아와 도미니크를 방문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각 나라의 대표들에게 선물했던 자전거가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자전거는 각 나라 국기의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픽시 자전거로 양국의 국기와 대한민국 국기가 새겨져 있다.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기아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피터슈라이어’가 디자인한 자전거도 별도의 공간에 전시되었다. 20인치와 700C 각 두 차종으로 출시된 제품은 은색과 회색의 독특한 컬러감과 직선의 미학을 잘 살린 디자인이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주말 관람객들에게 자전거 퀴즈 경품 행사와 어린이들에게 컵케이크를 나눠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가족과 함께 삼천리자전거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삼천리자전거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날씨가 따듯해지면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