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李, 실패의 길” 비판에…靑 “수사·기소 분리 흔들린 적 없어”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비난한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사실상 선을 그은 셈이다. 청와대는 '수사·기소 분리'라는 핵심 원칙은 흔들린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한 유튜브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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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대박물관,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서울 성북과 강원 영월 순회전 개최

    성신여자대학교는 성신여대 박물관이 성신학원 창립 90주년·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개관 6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질서 아래 놓여 있다》'를 서울시 성북구과 강원도 영월군에서 각각 순회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뮤지엄 이음' 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2026-07-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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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첨단소재·에너지·바이오 연구의 요람 'E센터, CNS센터(유일한관)' 준공

    성균관대학교는 첨단소재·에너지와 바이오 신약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이끌어갈 'E센터, CNS센터(유일한관)'를 완공하고 16일 오전 11시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뜻깊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건립된 E센터와 CNS센터는 성균관대가 국내외 최고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 및 미래 신산업 분야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제약회사인 유한양행, 그리고 바이오 벤처기업인 아임뉴런과 힘을 모아 구축한 첨단 연구 공간이자 초대형 산

    2026-07-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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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 SW중심대학, 2026 상반기 CSTS·TOPCIT 성적우수자 시상식 개최

    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16일 교내 덕문관에서 '2026 상반기 AI-Powered CSTS·TOPCIT 성적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 자격시험(CSTS)과 소프트웨어 역량검정(TOPCIT)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경기대의 AI·SW 실무교육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CSTS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이론과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TOPCI

    2026-07-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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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李, 실패의 길” 비판에…靑 “수사·기소 분리 흔들린 적 없어”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비난한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사실상 선을 그은 셈이다. 청와대는 '수사·기소 분리'라는 핵심 원칙은 흔들린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한 유튜브 방송에

    2026-07-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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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하반기 'AI 농정' 속도…가격안정제·농협개혁 본격화

    정부가 하반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전환과 농산물 가격 안정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AI 기반 농축산물 가격 비교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선보이고 AI 수확로봇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가격안정제 도입과 농협 개혁에도 본격 착수해 국민이 체감하는 농정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하반기 AI 기술의 농업 현장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 연내 농작물 수확·

    2026-07-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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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3기 신도시 앞당기고 자율주행 속도…하반기 주거·모빌리티 집중

    정부가 하반기 주택 공급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육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3기 신도시 등 주요 택지 착공 시기를 최대 2년 앞당기고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차량 200대를 투입하는 한편,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운용 실행방안도 마련해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교통 혁신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4대 개혁·4대 전략'을 중심으로 주거 안정과 미

    2026-07-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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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청년미래비서관 부활…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정책 강화를 위해 청와대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한다. 초대 비서관에는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 소식을 전했다. 청와대가 청년비서관을 설치하기로 한 이유는 최근 청년층의 민심 이반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년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설치됐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며 폐지된 바 있다. 문 정부 당시 초

    2026-07-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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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앤 공주, 고려대 공식 방문… 첨단 연구 현장 둘러보고 한·영 교육협력 강화

    영국 왕실의 앤 공주(Her Royal Highness The Princess Royal)가 15일 고려대학교를 공식 방문해 첨단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 및 연구진과 만났다고 16일 밝혔다. 한·영 고위급 교류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교육·과학기술 분야 협력과 미래 혁신을 위한 양국 간 고등교육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앤 공주와 남편 티머시 로렌스(Sir Timothy Lauren

    2026-07-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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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 'HUFS 대외역량강화위원회 고문단' 출범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5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스카이라운지에서 'HUFS 대외역량강화위원회 고문단 총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외대는 대학의 대외정책과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HUFS 대외역량강화위원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대학평가 체계 다변화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대외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

    2026-07-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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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일경험 4.5만명으로 확대…고용부, 민관 협력 강화

    고용노동부가 올해 청년 4만5000명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항공우주·엔터테인먼트·산업안전 등 청년 선호 분야의 우수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일경험도 확대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 네이버, 카카오 등 참여기업과 운영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2025

    2026-07-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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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도 일터혁신 주체로…참여형 조직문화, 이직률 절반 줄였다

    외국인 노동자를 노사협의와 고충처리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등 구성원 참여 중심의 일터혁신을 추진한 기업에서 이직률이 절반으로 줄고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사례가 소개됐다. 노사발전재단은 우수사례를 확산해 현장 중심의 일터혁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노사발전재단은 16일 서울시어울림플라자에서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변화하는 일터혁신'을 주제로 '2026년 제4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

    2026-07-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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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KIRD 맞손…“첨단산업 해외 우수인재 유치 속도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이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의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코트라와 KIRD는 16일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배태민 KIRD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 속에 산업계가 절실히 원하고 있는 해외 우수 인재를 속도감 있게 발굴 및 유

    2026-07-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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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2029년 말 구축…기후부·한전, 1단계 공급안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2030년 적기 가동을 위해 2029년 말까지 1단계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세부 전력공급 방안 잠정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황룡강과 지방도 49호선 부지를 활용한 공급선로를 우선 검토하는 한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

    2026-07-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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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스포츠·MICE 사업 본궤도…청주 명암유원지도 민투심 통과

    기획예산처는 16일 열린 '2026년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총사업비 2조7000억원 규모의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을 의결했다.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8000㎡ 부지에 돔야구장과 전시·컨벤션 시설,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2조6955억원(2016년 불변가격 기준)이며 민간이 사업

    2026-07-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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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하반기는 성과의 시간”…예산안 관련 소통 강화

    기획예산처가 하반기 주요 정책 과제의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과정에서 국민·국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핵심 법안의 제·개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7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박 장관은 하반기를 “성과와 실천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강조했다. 그는 예산안 편성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2026-07-1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