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2기 개각] 진보 결집·중도 확장…민생·경제 성과로 지지연합 재건 노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단행한 폭넓은 개각과 참모진 인사는 사실상 국정 지지기반 재정비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친명·친노·친문은 물론 진보 야당과 함께 국정 운영의 책임을 나누는 동시에 민생·경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참모진을 보강해 중도층의 지지도 되찾으려는 의도다. 이를 통해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온 중도·진보 지지 연합을 복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승원 민주당 의원(재선)은 친명계로 전주지법·수원지법 판사, 당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