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숏폼] 현지시간 16일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 화산 폭발로 용암이 흘러내립니다. 이 용암은 해당 지역의 지열 발전소 인근 도로를 덮쳤고, 약 4천 명이 사는 그린다비크 마을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또한 유명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도 폐쇄돼 관광객들도 긴급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