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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볼에서 숙박…포켓몬 '몬스터볼 호텔' 등장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속 몬스터볼을 본뜬 숙박 시설이 등장했습니다. 이 시설은 포켓몬이 몬스터볼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면 사람에게도 편안한 수면 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됐습니다. 수면 게임 포켓몬 슬립과 일본 숙박 브랜드 NOT A HOTEL이 협업해 만든 프로젝트로, 오는 9월 일본 홋카이도에 마련됩니다. 다만 정확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숙박은 일반 예약 방식이 아닌 캠페인 당첨자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2026-09-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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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의 답변이 엉뚱할 때 먹이는 'AI용 초콜릿바' 등장

    AI가 엉뚱한 답변을 내놓으면 다시 제대로 답하도록 유도하는 디지털 초콜릿바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초콜릿바 브랜드 스니커즈는 지난 8월 31일 'Hungr.AI' 캠페인을 시작하고 AI용 디지털 스니커즈를 선보였습니다. 이 디지털 스니커즈에는 이전 답변을 다시 검토하고 재답변하도록 유도하는 지시문이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더 나은 답변을 보장하는 기능은 아니며, 스니커즈 측도 초콜릿바를 붙여넣은 뒤 나온 AI의 답변은 사실관계를 별도로 확인해야

    2026-09-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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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만원 술값 못 낸 태국 10대 여성…빚 대신 삭발

    태국 방콕의 한 호스트바에서 18세 여성이 약 250만원의 술값을 내지 못한 뒤 빚 대신 머리 전체를 삭발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업소 측에 따르면 여성이 200잔이 넘는 음료를 주문해 약 250만원의 비용이 발생했으며, 타 업소에서도 비용을 내지 않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선 업소에 입장을 위해 신분증의 출생연도를 위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삭발에 대해 업소 측은 머리카락을 자르는 대가로 빚을 삭감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여성도

    2026-09-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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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한마디로 공 발사”…AI 테니스 훈련 머신

    음성 명령만으로 다양한 테니스 훈련을 할 수 있는 AI 머신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루미스타의 'TERO PRO'는 4K 듀얼 렌즈와 AI를 이용해 사용자의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공을 치는 순간 속도와 궤적, 낙하지점 등을 분석해 0.1초 만에 다음 공을 어디로 보낼지 결정하고, 공이 날아오는 동안에도 발사 위치와 조건을 계속 조정합니다. 최대 시속 140km, 최대 26m 거리로 공을 발사하며 35개 지점으로 공을 보낼 수

    2026-09-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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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은 상추만 쏙쏙…사람 대신 수확하는 로봇

    상추를 자동으로 수확해주는 로봇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로봇 스타트업 사미 로보틱스는 자사 로봇 'SAMI'가 실제 농장에서 로메인 상추를 자율 수확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SAMI 로봇은 여러 개의 로봇 팔이 동시에 움직이며 수확할 작물을 인식하고 익은 작물만 골라 수확합니다. 일반적인 구성은 12~18개의 로봇 팔을 병렬로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지난해 브로콜리를 실제 수확해 판매한 데 이어 로메인 상추 수확 기능을 선보였으며, 이

    2026-09-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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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감시 피하는 셔츠?…복잡한 무늬로 AI를 속인다

    AI 카메라가 사람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만든 셔츠가 등장했습니다. 독일 베를린의 예술가 사이먼 베커트가 만든 '디지털 카무플라주' 셔츠에는 AI가 사람을 찾을 때 보는 몸의 형태와 색상 등을 헷갈리게 만드는 무늬가 적용됐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평범한 셔츠지만 AI가 착용자를 사람으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실제 시연에서는 주변 사람에게는 '사람' 표시가 나타났지만, 셔츠를 입은 사람에게는 표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베

    2026-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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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4초…우사인 볼트보다 빨랐던 中 로봇, 또 기록 경신

    8.64초. 인간 육상 세계기록을 넘어선 휴머노이드 로봇이 또다시 기록을 단축했습니다.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울트라(TienKung Ultra)'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개막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100m 대형급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우사인 볼트의 남자 100m 세계기록 9.58초보다 0.94초 빠른 기록입니다. 앞서 예선 9.39초, 준결승 8.86초에 이어 다시 기록을 단축했

    2026-08-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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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기만 해도 빗질된다…고양이 그루밍 장치

    고양이가 지나가기만 해도 털을 손질할 수 있는 이색 그루밍 장치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반려동물 브랜드 파우샵코의 'Paw Wash'는 고양이가 통과하면서 부드러운 브러시와 롤러에 몸을 비비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제품은 고양이가 원하는 속도로 직접 탐색하며 몸을 문지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빗질이 이뤄지는 구조입니다. 회사 측은 매일 하는 털 손질을 고양이가 즐기는 놀이처럼 만들어 보호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바꿀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2026-08-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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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로 초당 30마리 모기 잡는 '모기 아이언돔' 등장

    모기를 찾아 레이저로 초당 최대 30마리까지 잡는 이른바 '모기 아이언돔'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기술 스타트업 '포톤 매트릭스 랩'이 개발한 이 레이저 모기 퇴치 장치는 라이다(LiDAR)와 밀리미터파 레이더, 카메라를 이용해 주변을 살피면서 날아다니는 곤충을 찾아냅니다. 기기가 모기로 판단하면 위치를 추적한 뒤 내부 조준 장치가 레이저를 정확히 겨냥하고, 짧은 레이저를 쏴 모기의 날개를 손상시켜 떨어뜨립니다. 업체에 따르면 2mm에서 20mm

    2026-08-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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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함 건네는 순간 변신…직장인 위한 '변신 명함 케이스'

    명함을 건네는 순간, 메카처럼 자동 변신하는 명함 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일본 완구·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가 선보인 이 명함 케이스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완전 변형하며 명함을 건네는 자세를 구현합니다. 반다이 측은 많은 양의 명함을 보관할 수 없다며 소량의 명함을 넣어 필요할 때 사용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색상은 장난감 색상, 표준 색상, 블랙 색상 등 3가지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2026-08-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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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70km로 하늘을 난다…'서서 타는' 1인용 항공기

    SF 영화에서나 보던 서서 타는 1인용 전기 항공기가 등장했습니다. 중국 전기 항공기 스타트업 쿨플라이(CoolFly)는 지난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어반(Urban)'을 공개했습니다. 어반은 탑승자가 선 채로 비행하는 개인용 전기 수직이착륙기입니다. 8개의 모터를 사용하는 멀티로터 방식으로 최대 90kg의 탑재 용량을 갖췄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70km이며 한 번 충전으로 약 11분간 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을 사용하지 않고 공중에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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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나라 바꿨더니 57kg 빠진 남성의 사연

    사는 나라를 옮긴 것만으로 체중을 57kg 감량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미국인 크리에이터 러셀 발렌틴(32)은 지난해 1월 미국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뒤 6개월 만에 체중이 약 136kg에서 79kg으로 줄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체중 감량을 위해 칼로리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운동 강도를 높였지만, 그 과정이 힘들고 지속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발렌틴 씨는 영국으로 이주한 뒤 아침을 토스트나 크럼펫으로 먹고 과자와 사탕을 줄였으며, 자동

    2026-08-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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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비결? 中 로봇의 독특한 400m 달리기 자세

    독특한 달리기 자세로 육상 경기에서 우승한 로봇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에서 중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옴니(Tien Kung Omni)'는 400m 소그룹 결승에서 45.66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로봇은 달릴 때 양손을 얼굴 근처에 들어 올리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는 독특한 자세를 선보였습니다. 개발진에 따르면, 팔을 크게 흔들면 어깨

    2026-08-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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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 '드래곤볼 Z' 테마파크 조성…9조7000억원 투자

    프랑스 파리 인근에 일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을 테마로 한 대형 테마파크가 들어섭니다.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파리 북서쪽 세르지퐁투아즈 인근에 약 9조7000억원을 투자해 테마파크 3곳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업은 2024년 사우디 리야드 인근에 세계 최초의 드래곤볼 테마파크 개발 계획을 발표한 사우디 투자기업 '키디야'가 자금을 조달합니다. 이번 프랑스 테마파크는 '드래곤볼 Z' 시리즈를 주 테마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규모와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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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열었더니 카트로 변신…시속 33km 주행

    가방처럼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카트로 사용할 수 있는 여행가방이 등장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버킷(Bucket)'이 만든 이 여행가방은 내부에 카트 프레임과 바퀴, 엔진, 연료탱크, 배기 장치 등이 들어 있습니다. 부품을 꺼내 조립하면 3개의 바퀴를 가진 카트로 변신해 시속 33km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직접 가공하고 스쿠터 부품 등을 활용해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버킷은 1991년 일본 자동차 회사

    2026-08-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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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미국 MIT 연구진이 굴착기를 더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조종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는 조이스틱 대신 작은 굴착기의 팔과 버킷을 움직이듯 조작하는 '월드 스페이스 인터페이스(WSI)' 장치입니다. 가상 굴착기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장치를 움직이면 화면 속 굴착기도 같은 동작을 수행합니다. 실험 결과 장치를 사용한 초보자의 작업 시간은 평균 17.53초로 숙련자의 14.80초에 근접했습니다. 반면 기존 조이스틱을 사용

    2026-08-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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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인간 기록 잇따라 넘은 中 로봇

    100m부터 1500m까지. 인간 육상 세계기록보다 빠른 기록을 잇따라 세운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에서는 중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TienKung)'이 100m를 9.39초에 주파해 우사인 볼트의 세계기록 9.58초를 넘어섰습니다. 400m에서는 38.15초로 웨이드 반 니커크의 43.03초를, 1500m에서는 2분 21초로 히샴 엘 게루즈의 3분 26초를

    2026-08-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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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최근 엑스 등 SNS에서는 덴마크의 한 남성이 나무에 묶인 채 온몸에 계피를 뒤집어쓰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25살이 되도록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구들이 계피를 뿌리는 덴마크의 독특한 풍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덴마크에서는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핏가루'를 30살에도 미혼이면 '후춧가루'를 뿌리는 풍습이 존재합니다. 이 전통은 과거 결혼하지 않고 향신료를 팔던 상인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후추 소년'

    2026-08-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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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잡으러 왔다가 줄행랑…겁먹은 코끼리 포착

    호랑이를 포획하기 위해 투입된 코끼리가 정작 호랑이를 마주치자 겁을 먹고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네팔 치트완에서 호랑이가 마을로 들어와 60세 남성을 공격하고 인근 소까지 습격했습니다. 이에 현지 당국은 코끼리와 함께 수색·포획팀을 꾸려 호랑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포획 과정에서 코끼리가 호랑이를 마주치자 오히려 겁을 먹고 달아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호랑이는 마취총을 이용해 포획됐으며 치트완

    2026-08-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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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픽업트럭 화물칸을 수영장처럼 꾸며 도로를 달리던 남성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에서 한 픽업트럭이 화물칸에 물을 가득 채운 채 도로를 주행했습니다. 화물칸에는 상의를 벗은 남성 두 명이 물에 앉아 차를 마시고 수박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경찰은 차량을 추적해 다음 날 적발했습니다. 화물차 화물칸에 사람을 태운 혐의로 운전자에게 약 20만원의 벌금과 벌점 3점이 부과됐습니다. 경찰

    2026-08-2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