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어질러진 물건 정리를 돕는 천장형 로봇 '스트링맨(Stringman)'이 화제입니다. 이 로봇은 방 모서리에 설치된 케이블을 따라 이동하며 장난감과 옷가지, 쓰레기 등 바닥에 놓인 물건을 집어 세탁 바구니나 장난감 통 등 지정된 장소로 옮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스트링맨은 AI 물체 인식과 모방 학습 기술을 활용하며, 이동 중 발생하는 흔들림을 줄이는 안정화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사용자는 게임패드로 로봇을 원격 조종하거나 직접 학습
-
“바닥에 놓인 물건을 자동 수거”…천장형 로봇 공개2026-06-18 08:30 -
“배낭에서 꺼내 바로 투입”…美 초경량 폭발물 처리 로봇 공개미국 방산기업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가 폭발물 처리(EOD)용 초경량 지상 로봇 '톰(TOM) 50 RE'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무게 10kg 미만으로 배낭처럼 휴대할 수 있어 병사 1명이 직접 운반하고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톰 50 RE는 계단과 울퉁불퉁한 지형, 좁은 실내 공간을 이동할 수 있으며 건물 내부와 지하 시설 정찰 임무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GPS가 잡히지 않는 환경에서도 디
2026-06-17 22:30 -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중국 무장애 기술 브랜드 유에반(Yueban)이 사용자의 위치로 직접 이동하는 이동형 스마트 변기 '샤오반(Xiaoban)'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를 위해 개발됐으며 버튼을 누르면 변기가 사용자의 위치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배관 공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 장애물 회피 시스템과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했으며 자동 배설물 처리와 함께 온수 세척, 온풍 건조, UV 살균 기능을 제공
2026-06-17 08:40 -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미국 방산기업 테라다인 FLIR 디펜스가 450g 미만의 초소형 정찰 드론 시스템 '블랙 리컨(Black Recon)'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장갑차나 고정 거점에 설치된 도킹 스테이션이 드론의 발사·회수·충전을 자동으로 수행해 병사가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최대 3대의 드론이 교대로 임무를 수행하며 사실상 연속 감시가 가능합니다. 각 드론은 약 50~60분 비행할 수 있으며, GPS가 차단
2026-06-16 22:30 -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미국 항공 스타트업 파이카(Pyka)가 조종사 없이 장거리 보급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 보급기 드롭십(DropShip)의 정밀 공중투하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시험 비행에서는 고도 약 91m에서 약 90kg의 보급품 여러 개를 투하해 목표 지점 반경 약 15m 이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드롭십은 분쟁 지역이나 재난 지역처럼 기존 보급망 이용이 어려운 환경을 위해 개발됐습니다. 최대 295kg의 화물을 실을 수 있으며, 약 168m의
2026-06-16 06:00 -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중국이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력선을 따라 이동하며 점검하는 뱀 형태의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손상된 전선과 마모된 부품, 비정상적인 온도 변화를 탐지합니다.특히 드론과 달리 전선을 직접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비행 제한 구역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며, 점검 효율은 기존 수작업보다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전선 위 장애물을 넘으며 이동할 수 있고, 전선에서 직접 전력을 공급받아 오랜 시간 작동
2026-06-15 22:30 -
“티라노 가죽으로 만들었다?”…8억짜리 공룡 가방 등장약 6700만 년 전 멸종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T. rex)에서 영감을 받은 '티라노사우루스 가죽' 가방이 프랑스 파리 경매에 출품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이 가방은 세계 최초이자 단 하나뿐인 '티라노사우루스 가죽' 제품이라고 소개했습 니다. 이 가방은 25년 전 미국 몬태나주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의 대퇴골 화석에서 확인된 콜라겐 정보를 활용한 배양 가죽 소재로 제작됐다고 개발팀은 설명했습니다. 제작 과정에는 인공지능(A
2026-06-14 22:30 -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샤오미가 전기차 충전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가정용 충전 로봇팔(Home Charging Robotic Arm)'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로봇팔은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충전구 위치를 인식한 뒤 충전 커넥터를 자동으로 연결합니다. 충전이 끝나면 플러그를 분리해 원래 위치로 복귀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를 지원하며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시연 단계의
2026-06-12 22:30 -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미군이 AI 기반 무인 수상정(USV)을 이용해 추락한 아파치 공격헬기 조종사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 해역에서 AH-64 아파치 공격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약 2시간 동안 바다에 고립됐습니다. 이에 미군은 AI 자율 무인정 '코르세어(Corsair)'를 투입했습니다. 코르세어는 조종사들의 위치를 확인한 뒤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시켰고, 이후 구조 헬기가 이들을 인양했습니다. 코르세어는 미국
2026-06-12 09:50 -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수십 톤짜리 비행기를 견인하는 전기 차량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국제공항은 이지젯(easyJet)의 에어버스 A320 항공기에 세계 최초로 전기 택시봇(TaxiBot)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택시봇은 항공기 앞바퀴에 연결돼 항공기를 활주로까지 최대 시속 42km로 견인하는 전동 차량입니다. 이동 중에는 항공기 엔진을 끈 상태를 유지하며 조종사가 기내에서 직접 조작합니다. 활주로에 도착한 뒤에야 엔진을 가동
2026-06-12 06:00 -
“4.4mm로 몸속 누빈다”…초소형 다기능 수술 로봇 개발싱가포르 난양공대(NTU) 연구진이 길이 4.4mm의 초소형 수술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외부 자기장으로 움직이며 조직 절개와 약물 전달, 조직 채취, 국소 열 치료 등 5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능 전환에는 1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연구진은 실험에서 로봇이 닭 간과 조직 모사 재료를 절개하고 약물 전달과 조직 채취, 국소 가열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를 이끈 럼 궈잔 교수는 “대부분의 유사한 자기장 로
2026-06-11 11:50 -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전국 65개팀 몰려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에 전국에서 65개팀이 몰렸습니다. 지난 4월 심사에서 6.5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이 지금 이순간에도, 지도교수님 지도 아래 열띤 연구개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6-06-11 10:33 -
3000만원 향한 대학생들의 도전…K-과학인재 아카데미 10개팀 출항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5월 호반그룹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조금은 긴장한 표정으로 참여한 10개팀은 최고 상금 3000만원을 향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2026-06-11 10:31 -
“시속 500km로 추격”...AI 드론 요격기 공개최고 속도 시속 500km로 비행하며 최대 200km 범위에서 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요격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루마니아 방산 기술 기업 오베스 엔터프라이즈는 적 드론과 공중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추적·요격하는 AI 드론 요격기 '인터젯(INTERJET)'을 공개했습니다. 인터젯은 최고 시속 500km로 비행하며 최대 200km의 작전 반경을 갖췄습니다. 약 45분 동안 체공할 수 있으며 최대 10kg의 탑재물을 실
2026-06-11 06:00 -
“우주에 AI 데이터센터 띄운다”...스페이스X AI 위성 공개스페이스X가 우주 공간에서 인공지능(AI) 연산을 수행하는 전용 위성 'AI1(AI-One)'의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AI1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링크 위성과 달리 저궤도에서 AI 데이터센터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위성입니다. 공개된 사양에 따르면 AI1은 최대 150kW, 평균 120kW의 컴퓨팅 페이로드(연산 장비)를 탑재하며, 이는 엔비디아 GB300 AI 서버 랙 1대에 맞먹는 수준입니다. 전력 공급을 위한 150kW급 태양광
2026-06-10 09:20 -
조종석 없앤 AI 헬기 등장…에어버스 U145 공개에어버스 헬리콥터가 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LA 에어쇼에서 AI 자율비행 무인 헬기 'U145'를 공개했습니다. U145는 AI 기반 자율비행 시스템과 센서를 탑재한 무인 다목적 헬리콥터입니다. 기존 유인 헬기 H145에서 조종석을 제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통합형 도어와 접이식 적재 테이블, 전용 화물 바닥 구조를 적용해 화물 수송, 재난 대응, 감시, 소방 등 다양한 임무에 최적화됐습니다. U145의 기반이 되는 H145는 전 세
2026-06-10 06:00 -
“사람과 대화하고 기억한다”…中 교감형 휴머노이드 2종 공개중국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가 일반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휴머노이드 로봇 'U1 시리즈'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U1 시리즈는 생체 모방형 휴머노이드 로봇 2종으로 구성됩니다. 남성형 모델은 키 183cm, 무게 42kg이며 여성형 모델은 키 168cm, 무게 35.2kg입니다. 두 모델 모두 88개의 자유도(DOF)를 갖췄으며 Wi-Fi를 지원합니다. 또한 내장 AI를 통해 주변 환경을 학습하고 사람과
2026-06-09 06:00 -
“에베레스트에 도전한다”…6,263m 화산 오른 휴머노이드휴머노이드 로봇이 세계 최고봉 등반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G1 '펨바(Pemba)'는 최근 에콰도르 침보라소산(약 6,263m) 정상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등반은 세계 각지의 극한 환경에서 로봇 자율 주행 능력을 시험하는 '트리플 크라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도전입니다. 개발진에 따르면 펨바는 약 16시간에 걸친 등반 과정에서 경사 30도 이하 구간을 직접 걸어 이
2026-06-08 22:30 -
“오토바이에 거꾸로 매달려 오래 버티기”…브라질 '황당 대회' 우승자는?브라질에서 천장에 거꾸로 매단 오토바이를 붙잡고 버티는 이색 이벤트가 유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브라질 피아우이주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은 개장 기념 행사로 참가자가 거꾸로 매달린 오토바이를 붙잡고 버티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가 10분을 버티면 새 오토바이를 받을 수 있고, 2분 이상 버티면 약 91만 원의 상금이 부여됩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 때문에 최고 기록은 4분 29초에 그쳤고 결국 오토바이의 주인은 나오지 않았
2026-06-05 22:30 -
“30층 건물도 건설 가능”...타워크레인형 3D 프린터 등장최대 100m 높이의 건설 작업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타워크레인형 3D 건설 프린터가 공개됐습니다. 호주 건설기술 기업 루이텐 3D(Luyten 3D)가 공개한 '어센드(ASCEND)'는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타워크레인에 콘크리트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장비입니다. 기존 건설용 3D 프린터는 대형 프레임 안에서만 작업할 수 있었지만, 어센드는 타워크레인이 움직이며 콘크리트를 층층이 쌓아 구조물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또한 최대 반경 45m
2026-06-0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