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배 공급망과 상생 전략’…13일 글로벌 소부장 테크페어 개막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첨단전략산업 국내외 기업의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소부장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전자신문은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