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종이 같은 디스플레이'로 사이니지 판 바꾼다
LG전자가 전자 잉크 패널 기반 상업용 디스플레이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며 B2B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전력 소모를 현저히 낮춘 초저전력 구현이 핵심 경쟁력이다. 내달 초 국내를 시작으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는 전하를 띤 색 입자를 전기장에 따라 이동·고정시켜 이미지를 표시하는 전자 잉크 패널 기술을 적용했다. 전력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