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자소서┃에이프릴] '요정돌' 에이프릴에 빠져들 시간

[ON+자소서┃에이프릴] '요정돌' 에이프릴에 빠져들 시간

에이프릴 채원 자기소개서

이름 : 김채원

생년월일 : 1997.11.08

혈액형 : O형

출생지 : 충남 공주시

가족관계 : 엄마, 아빠와 1남1녀 중 장녀

특기 :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색깔 : 파스텔 톤인 민트색

싫어하는 음식 : 오이

매력 포인트 : 고에 있는 매력 점

좋아하는 패션 : 캐주얼

롤모델 : 아이유 선배님

좌우명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팀 내 포지션 : 메인 보컬과 첫째 언니

안녕하세요 에이프릴의 소울 충만 보이스 채원입니다. 자기소개서에 다 적지 못한 숨겨진 매력도 많이 많이 있으니까요~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는 에이프릴 채원이가 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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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진솔 자기소개서

에이프릴에서 막내이구요! 밝은 에너지와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은 리드보컬 입니다!

이름 : 이진솔

생년월일 : 2001.12.04

혈액형 : O형

별자리 : 사수자리

출생지 : 경상도 안동

취미 : 노래찾기, 노래 듣기 (주로 음악을 자주 들어요!!!)

특기 : 종이접기 만들기 (손으로 무언가 하는 걸 잘합니다)

좋아하는 것 : 카페 가기, 영화 보기, 사진 보기, 파인애플, 대형 과자가게 가기, 문구점 가기, 일기 쓰기, 다이어리 꾸미기, 웹 서핑 하기 등등.

혼자서 시간 보내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여러 명이서 놀러가는 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것 : 깻잎, 파프리카, 환 공포증, 높은 곳, 연습할 때 뜻대로 잘 안될 때, 귀신, 어두은 곳 등등.

높은 곳을 특히나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사실 싫어하는 것 보다 무서워 하는 게 훨~씬 많아요.

안녕하세요. 에이프릴 막내 진솔입니다. 조금 어설픈 자기소개서이지만 예쁘게 뵈주세요.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에이프릴의 진솔이가 될테니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가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사랑스러운 에이프릴 보면서 매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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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예나의 자기소개서

이름 : 양예나

생년월일 : 2000. 05. 22

혈액형 : A형

별명 : 다름쥐, 양

학교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취미 : 영화보기, 산책하기, 노래 듣기 등

좋아하는 것 : 빵 등등

싫어하는 것 : 비둘기, 고양이

좋아하는 색 : 블랙 & 화이트

성격

-낯을 많이 가린다.

-내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내 생각이나 기분을 잘 말하지 않는다.

-힘들어도 안 힘든 척 아픈데 안 아픈 척 한다.

-활발하고 당차다.

-밝고 웃음이 많다.

-애교가 많다 등등 더욱더 많은 매력들이 있다!!

앞으로 에이프릴 이라는 이름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에이프릴 음악방송 1위하기

-에이프릴 음원차트 인하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모든 분들에게 힐링주는 가수가 되기

-우리 파인애플한테 부끄럽지 않은 가수 되기

-파인애플이랑 오래오래 꽃길만 걷기

앞으로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에이프릴 예나가 될테니까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과 매력이 더 많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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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이를 소개합니다

1995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태어났어요. 가족은 아빠, 엄마, 언니 그리고 망치!

취미는 요리하기와 옷 리폼하기 입니다.

특기는 노래와 수영, 요리하기 입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요.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영화 보기, 먹는거 >_<  대화하는 거 좋아해요. 겨울을 정말 좋아해요.

공포영화, 놀이기구 무서워 해요. 전자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해요. 여름을 정말 싫어해요!

제 성격은 밝고 털털하다고 많이 들었어요. 생각이 너무 많아 걱정도 심하고 걱정도 많아요. 저는 아직 저를 아끼는 방법을 몰라서 강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어떨 때는 혼자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알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도 좋앟요.

솔직히 아직 저는 저의 성격을 모르겠어요. 지금도 알아가는 중이라서. 하지만 저와 함께라면 절대 심심하지 않을거에요.

제 좌우명은 나를 사랑하자 입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윤효진 기자 yunhj@enteronnews.com / 글 에이프릴 / 디자인 정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