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문준용 씨의 졸업작품부터 개인 홈페이지까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문준용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저는 미술과 기술 분야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이자 디자이너다. 나는 이전에 서울과 뉴욕에서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전문적인 업무 경험에서 벗어나, 내 작품들은 라이브 퍼포먼스, 사운드 시각화, 대화형 대화와 상호 작용하는 시각적 시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현재 저는 공간 차원의 새로운 시각과 가상 현실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 같은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실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문준용 씨는 뉴욕과 브라질, 스페인, 러시아에서 개최한 전시 목록과 더불어 자신의 작품을 게시한 상태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