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공대 학생 종합지원 정책개발 워크숍

조선대 LINC+사업단은 22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공대 학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지원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22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공대 학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지원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조선대 LINC+사업단(단장 최재혁)은 22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공대 학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지원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LINC+사업단이 추진하는 '산학협력 교육체계(UIC·University Industry Collaboration)QUEST 4.0' 사업에 대한 설명과 LINC+사업단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공과대학 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안내가 이뤄졌다.

사업단은 UIC 특성화 트랙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지원 내용을 수요 조사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