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제3회 서울혁신챌린지' 모집, 이달 15일 마감…최대 2억원 범위 내 R&D 전주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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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R&D지원 플랫폼 '서울혁신챌린지'가 본격 진행을 앞두고 막바지 참가자 모집을 펼치고 있다.

8일 SBA 측은 R&D 지원 플랫폼 '제3회 서울혁신챌린지' 모집이 이달 15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서울혁신챌린지'는 일반시민과 기업, 대학 등 다수의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인공지능 또는 블록체인 등 4차 산업기술들을 활용한 다양한 R&D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기술로 상용화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2017년(213개팀, 892명), 2018년(392개팀, 1118명) 등에 이어 참여자 다수의 연대를 통한 집단지성을 활용, 300일간에 이르는 대장정 속에서 또 다른 혁신기술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특히 예선통과팀(32개팀)에 대한 시제품 제작비(2000만원 규모)와 함께, 전문가들의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거친 우수기술 16개 과제에 대한 최대 2억원 규모의 R&D비용 등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엔비디아·SAP·LG CNS·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기술개발 플랫폼 연계 및 SBA의 판로·마케팅·투자 지원책 등 프로그램으로 상용화가 뒷받침됨에 따라 더욱 혁신적인 아이디어발굴과 기술탄생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이광열 SBA 혁신성장본부장은 "앞서 2년간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접수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605개에 이른다"며, "이번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교통, 안전, 복지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해 상용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