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시즌 2' 100개 개발사 지원 본격화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시즌 2' 100개 개발사 지원 본격화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창구 프로그램 시즌 2'에 참여하는 개발사들과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100개사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

창구 프로그램 시즌 2는 창업 도약기에 있는 창업 7년 이내 국내 앱·게임 개발사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100개 개발사가 선정됐다. 아이돌봄 서비스 연결 플랫폼 '맘시터'를 개발한 맘편한세상, Z세대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웨이브' 개발사 웨이브코퍼레이션, 방치형RPG '히어로 팩토리' 플레이하드가 톱3 영예를 안았다. 이외 셀렉트스타, 나노컴퍼니, 비엔에프게임즈, 팀42, 비디오몬스터, 하운드13, 빌리네어게임즈가 톱10에 선정됐다.

창구 프로그램 시즌 2에 선정된 80개 개발사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최대 3억원 사업 자금과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구글플레이는 창구 프로그램에 대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비롯해 참여 개발사를 대상으로 하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컨설팅,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수익화 전략 강의 등 사업 개발 세미나를 진행한다.

Top 10 개발사에게는 구글플레이 전문가 1:1 심층 컨설팅, 구글플레이 리워드 프로그램 '구글플레이 포인트' 인스톨 프로모션 등이 제공된다. Top 3 개발사에게는 구글 채널을 통한 앱·게임 광고 캠페인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창구 프로그램 시즌 1을 통해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매출 향상, 고용 확대, 후속 투자 유치 측면에서 큰 성과를 보여줬다”며 “구글플레이는 정부와 협력해 한국 앱·게임 개발사 혁신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