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MS와 'AI 동맹' 강화 …구광모-나델라 美 회동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범위를 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AI 전환(AX) 등으로 전방위 확장한다. 엔비디아에 이어 MS와 협업을 강화, AI 사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G는 구광모 회장이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회동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LG 주요 계열사 대표가 동행, 최고경영진회의(TMM)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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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결정…野 “상업적 합리성 우려”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결정했다. 야당은 아직 개발 단계인 사업의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미투자 사업 가운데 추진을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을 보고했다. 대미 투자 1호 사업은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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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COE·LTPO+ 도입 늦어진다

    애플이 내년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차기 신제품에 적용을 추진하던 컬러필터인캡슐레이션(COE), 저온다결정실리콘산화물 플러스(LTPO+) 등 디스플레이 신기술 채택 시점을 늦출 전망이다. 기술의 성숙도가 기대에 못미치는데다 메모리 가격 폭등(칩플레이션) 속에 디스플레이 원가를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을 당장 도입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주년 아이폰에 도입하려던 일부 신기술의 도입 시점을 미뤘다. 구체적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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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전자신문 AX 미디어 전환 10대 약속, 현재와 미래

    전자신문은 지난해 9월 1일 지령 1만호를 맞아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미디어'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대국민 AI 역량 강화, 국가 전반의 AI 혁신 등 새롭게 추진하는 '10대 AX 사업'을 공개했다. AI 시대에 미디어는 단순 정보 전달자를 넘어 AX를 이끄는 지식 큐레이터이자 담론 형성자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약 1년이 지난 지금, AX 전문 미디어 약속은 하나둘 결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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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비서실장, 李대통령에 사의 표명…靑 인적 쇄신 신호탄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 비서실장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정부 출범 이후 초대 비서실장으로 활약하며 이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 당시 대통령 특사로 중동·중앙아시아 등 산유국에 특사로 파견돼 원유 확보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다만 최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