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집적회로(HIC) 전문생산업체인 단암산업(대표 이경서)이 직수출 확대 에주력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단암산업은 내년부터 기존 주요 수출지역이었던 미국 유럽외에 아시아지역으로의 수출을 강화함으로써 올해 수출목표인 5백 만달러보다 1백40% 늘어난 1천2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2백4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내년에는 3백20억원을 계획하고 있어 수출이 예정대로 늘어날 경우 전체 매출액중 직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20% 미만에서 내년에는 30%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특히 내년에는 RF(Radio Frequency) 모듈용 디바이스 및 전화국 교환기용 HIC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을 강화할 방침 이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