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퍼 용기인 쿼츠전문업체인 원익석영(대표 이용한)이 올해 대만공장을 완공하고 동남아시장 개척을 본격화한다.
원익은 지난해 초 착공한 대만공장을 올 3월까지 조기완공해 각종 쿼츠는 물론 튜브로드 등도 생산, 그간 일본이 독점해 온 동남아시장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원익석영의 대만공장은 대지 1천5백평, 건평 1천1백평 규모로 국내 쿼츠업계로는 첫 해외공장이다. 업계는 이번 원익의 해외공장 운영으로 국내 쿼츠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상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