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방한을 계기로 한·영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과학기술부는 이를 위해 오는 9월 한·영 과학기술 라운드테이블회의를 영국에서 열고 지난해부터 2001년까지 양국이 공동기금을 조성해 추진키로 한 한·영 과학기술공동연구기금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과기부는 또 기계연구원·항공우주연구소와 영국 롤스로이스사와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중인 한·영 항공기술공동연구센터에 올해중 13억1000만원의 연구비를 투입하고 내년에는 20억원 규모로 늘릴 방침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