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고위관리자 회의 사흘간 뉴질랜드서 열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자 회의가 11일부터 13일까지 뉴질랜드 로터루아에서 열린다. 이번 APEC 고위관리자 회의에서는 APEC 중점논의분야인 무역투자 자유화를 비롯해 경제기술 협력분야에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뉴라운드 협상에서 APEC의 기여방안, 다자간 상호인정협정(MRA)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정의용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정부대표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APEC 투자박람회, 지식기반산업과 관광산업 육성 등을 집중 홍보하고 회원국의 지지를 얻기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