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이번 OPCS99 전시회를 통해 PC방 및 학내망, 홈 네트워킹에 적합한 인터넷 관련 네트워크 장비를 중점 전시, 국산 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의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최근 PC방 업주들의 모임인 한국멀티문화협회로부터 주장비공급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회사의 주력 전시품목은 사업규모별로 특화한 라우터 장비. 이번에 출품하는 제품은 소호용 라우터인 LR3012·LR3001·LR3101로 ISDN 백업기능을 가진 저가형 제품이다.
LG정보통신이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 발표하는 제품은 ISDN라우터인 「LR3100i」.
이 제품은 ISDN망을 통해 LAN에 접속할 수 있는 라우터로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적은 비용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비다.
특히 인터넷 접속이 빈번하지 않은 곳에서는 전용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또 이 제품은 AO/DI 기능을 제공, ISDN으로 상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플러그 앤드 플레이 방식을 지원, 누구라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밖에도 이 장비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공인 IP를 가지고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기능을 지원하며 1개의 10베이스T 이더넷포트가 내장돼 있다.
최고속도는 128k이며 아날로그 포트를 지원하는 제품은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