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대표 이금룡·오혁 http://www.auction.co.kr)이 축산물 관련 경매사업을 확대한다.
옥션은 이를 위해 최근 축산물 기업간(B2B) 상거래 전문업체인 미트마트옥션(대표 송기용)에 15억원을 투자, 15.7%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옥션은 미트마트옥션에 대한 투자와 함께 경매관련 기술을 지원하며, 옥션 B2B사이트(http://b2bauction.co.kr)에도 축산물 코너를 마련했다.
국내 축산물 인터넷시장은 30여개 사이트가 있으나 대부분 정보제공에 머물고 있으며, 미트마트옥션 외에 4, 5개 업체가 전자상거래사업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 축산물 시장은 쇠고기 수입이 전면 자유화되고 정부 수입쿼터량제가 폐지되는 내년부터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신혜선 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