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표삼수)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에게 주당 2만4000원에 스톡옵션을 부여키로 결의했다. 이는 27일 종가인 1만2900원의 2배에 가까운 것이며 지난 8월 공모가와 같은 가격이다.
표삼수 사장은 『그동안 낙폭과대로 인해 낮은 가격으로 적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주가회복 의지와 향후 실적개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
혔다.
스톡옵션과 관련된 이사회 결정은 오는 10월 9일 임시주총을 거친 후 실시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