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징 솔루션 전문업체인 테라스테크놀로지(대표 어진선 http://www.terracetech.com)는 27일 데이콤으로부터 액면가의 12배로 2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테라스테크놀로지는 지난 9월에 설립, 3개월만에 대용량 메일서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으로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국내 최대 메일매거진업체인 인포웹과 메일솔루션 판매 제휴를 맺은 것을 비롯해 단문메시지서비스(UMS) 전문업체인 다우인터넷,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이니텍 등과 보안메일 공동 개발 및 메일ASP사업 협력체제를 구축, 메일솔루션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측은 『대형 사이트 중심의 메일 SI영업과 ASP사업에 주력, 창업 첫해인 올해 당기순이익을 시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자본금은 2억2700만원이며 직원은 11명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