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가 29일 오전 11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인터넷업체· 벤처캐피털· 증권협회 대표 등 9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인터넷 벤처업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송년 공개 좌담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인터넷업계를 돌아보고 내년도 투자환경과 코스닥시장 전망 및 업계의 경영 전략을 들어보기 위해 이번 좌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옥션의 이금룡 사장, 이네트의 박규헌 사장, 네띠앙의 홍윤선 사장, 벤처포트의 한상기 사장, 삼성몰의 서강호 상무이사 등 4명이 인터넷업체 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 또 벤처캐피털에서는 미래에셋벤처캐피탈의 조복래 사장, 일신창업투자의 고정석 사장, KTB네트워크의 박훈 인터넷사업본부장, 증권협회의 오정환 상무이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사회는 상명대학교 정철용 교수(한국경영정보학회 부회장)가 맡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