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아라교육, 교육용 소프트웨어 일본 수출 계약 체결

집중력 강화와 기억력 증진, 창의력 개발, 정독·속독 능력 향상, 학습의욕 고취를 훈련하는 교육용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보니아라교육(대표 배화진 http://www.boniara.com)은 일본 글로벌소프트웨어(대표 가노 데루아키 http://www.globals.co.jp)와 SW 공동 개발 및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니아라교육은 이달부터 「보니아라7」 프로그램을 일본어판으로 개발, 공급하게 됐으며 글로벌소프트웨어는 일본내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보니아라교육은 개발 착수금 500만엔(5000만원)을 선지급받았으며 글로벌소프트웨어가 일본에 판매하는 SW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지급받게 된다.

배화진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02년 3월까지 일본에서 1만카피 8000만엔(8억원), 2003년 3월까지 3만카피 2억4000만엔(24억원)정도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니아라교육의 「보니아라1∼6」 프로그램은 지난 98년 개발, 인천지역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