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e비즈니스화를 위해 두 e마켓플레이스가 손을 잡았다.
호텔 전문 e마켓을 운영하는 코아링크(대표 박경애 http://www.corelink.co.kr)와 산업기자재 전문 e마켓인 매크로21(대표 김복수 http://www.macro21.com )은 18일 호텔 식자재 및 기업소모성자재(MRO) 조달분야에서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산업기자재 설비 및 사무 분야의 커뮤니티 지원, 마켓플레이스 호스팅, 공급망관리(SCM)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제휴는 코아링크의 e마켓인 코아밴(http://www.corevan.com)에서 이루어진다. 국내 주요 호텔 및 외식업 분야에 대한 식자재와 전문 서비스는 코아링크, 시설부자재와 총무용품 분야는 매크로21이 각각 담당하게 된다.
코아링크의 한정훈 부장은 “호텔업의 식자재 부문과 시설부자재를 포함한 MRO 부문의 물품처리를 통합해 호텔 전품목을 일체화한 원스톱 전자구매 조달시스템 실현을 목표로 한다”면서 “향후 호텔업계의 구매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호텔 MRO 관련 시장규모는 연 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