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소 등 기술평가기관의 기술가치평가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투자조합이 만들어진다.
산업자원부는 기술거래시장의 활성화 및 초기단계 유망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술사업화 투자조합’이 민·관 공동참여로 230억원 규모로 내년 2월 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조합에는 한국기술거래소가 30%를 출자하고 창업투자회사·기술거래협회·기타 투자기관 및 엔젤 등이 70%를 지분참여한다.
이번 투자조합 결성을 계기로 기술이전 후 사업화 자금 확보에 실패해 상품화로 연결되지 못하던 초기단계의 유망기술이 사업화돼 기술거래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