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 한해 동안 632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 기업유치수 394개사에 비해 160%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 타 시·도 외지 기업인 투자는 293개, 도내 기업인 투자는 339개로 조사됐다.
총 투자규모는 1조7029억원, 부지면적은 392만6000㎡(118만8000평),고용인원은 1만2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연간 133억2000만원의 지방세 증대효과를 올렸으며 연간 고용수입도 1800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도가 수도권과 인접, 지리적 여건이 우수한 만큼 서울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