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 대한 연구개발력이 있는 17개 제약사 연구소가 신약개발전문연구센터로 지정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에 당뇨병·항암제·중추신경계 등 기존 3개 신약개발전문연구센터에 17개 약효군을 추가해 총 20개 전문연구센터를 지정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부는 20개 약효군별로 10억원씩 제공해 국제경쟁력이 있는 신약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내년에 해외 선진국과의 공조를 위해 국제적 기준을 마련하고 중국·일본·미국 등 선진국과 공동으로 활용할 바이오제약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