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조시용)은 19일 올 하반기 기술혁신형중소기업(이노비즈:INNO-BIZ) 8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이노비즈는 광주지역 업체로 광통신부품업체인 휘라포토닉스(대표 문종하)·나노팩(대표 박병재)을 비롯 해전자파 측정 및 차단기 개발업체 펄스(대표 오우석), 천연항균물질 개발 전문기업 이코바이오(대표 김광윤), 표면도장처리제 개발업체 성진케미칼(대표 정상문), 원자력부품 생산업체 무진기연(대표 조성은)등 6개사다.
또 전남에서는 특정설비 개발업체 영광(대표 심상용·광양)과 환경미생물제제 개발업체 태림인터스트리(대표 임은태·나주) 등 2개 업체가 선정됐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이노비즈들과 기업은행 등 15개 은행과 금융지원협약 체결을 주선해 자금 및 판로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23일 오후 2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3년도 기술혁신개발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