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보화 컨설팅을 수행하는 경남 e컨설팅 기업정보화혁신 컨소시엄이 큰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박창식)는 지난 6월 설립한 ‘경남 e컨설팅 기업정보화 혁신 컨소시엄’이 기업에 필요한 정보화 추진전략 수립에서 정보화 구현까지 종합적인 지원으로 정보화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4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원가관리시스템·재고관리시스템 평가 및 구현, 기존 정보시스템의 전환, 생산관리업무 재설계 등 정보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종업원수 50인 미만 14개사, 50인 이상 26개사 등 모두 40개 중소기업의 정보화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사업을 수행하면서 얻은 정보화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중소기업 정보화 모델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창원상공회의소는 컨설팅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사업수행과 중소기업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을 위해 컨설팅 사이버 지원센터(http://www.gneconsulting.or.kr)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소기업 경영 및 사업계획서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지원사이트(http://www.info-plan.co.kr)를 구축해 운영하는 등 컨설팅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컨소시엄은 창원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남지방중소기업청, 지역 대학, 전문 컨설팅업체 등 정보화지원역량을 갖춘 기관·대학·IT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