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광기술연구개발센터(센터장 김정근)는 최근 산업자원부 지역특화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005년까지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이에 따라 ‘저가·집적형 파장분할다중화 장치(WDM 블록) 설계 및 제작기술 개발’ 연구과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이 과제는 각 가정에 155Mbps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가입자망 구축계획에 필요한 집적형 WDM 블록의 개발과 대량생산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