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무선 동영상 압축 솔루션 전문업체인 라이브젠(대표 송석원 http://www.livezen.com)은 지난달 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로 열린 ‘제10회 인터넷 기업 투자 박람회’에서 ‘모바일 전용 VOD 솔루션’으로 베스트 보육기업(BI)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브젠은 이번 투자 박람회에서 모바일 전용 VOD 솔루션을 선보여 스틱 IT 투자와 기보 캐피탈 등 국내 7개 벤처투자사들로부터 우수한 수익 모델과 제품의 현실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모바일 전용 VOD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방식의 프리미엄급 VOD 플랫폼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의 제품에 비해 속도와 화질을 대폭 개선, 통신사업자들이 기존 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동영상 서비스 이용 고객 확보가 용이하다고 밝혔다.
라이브젠은 이번 수상으로 향후 국내외 투자 기관들로부터 자금유치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석원 사장은 “이번에 내세운 솔루션이 평가 기관들로부터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참신한 수익 사업 모델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과 일본, 중국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