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 대다수는 면접을 준비할 때 주로 인터넷에 의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파인드올(http://www.findall.co.kr)이 최근 구직자 회원 1347명을 대상으로 사전면접준비 방법에 대해 설문한 결과 50%가 ‘채용 사이트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정보를 숙지하는 정도’라고 답변했다. 이 같은 답변은 여성 구직자(404명)가 남성(269명)보다 훨씬 많았다.
이처럼 대다수 구직자에게 인터넷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인터넷 채용 서비스와 채용 관련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다양하고 방대한 면접 정보를 쉽게 입수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지원분야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정보를 듣는다’는 응답자가 16.6%, ‘이미 입사한 학교 선배의 조언을 통해 준비한다’는 응답자는 5.6%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관련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를 참고한다는 구직자는 2.2%로 조사돼 구직자들은 인터넷을 더욱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