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예정 기업들이 새해 첫 주 기업설명회를 열고 회사 알리기에 나선다.
31일 코스닥등록법인협의회에 따르면 에스엔유프리시젼·인터넷엠비씨·디이엔티·서산 등 4개사가 다음주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5년 코스닥 개장일이기도 한 3일 나노 측정·검사장비업체 에스엔유프리시젼이 올해 첫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뒤를 이어 인터넷엠비씨(5일)·디이엔티·서산(7일) 등이 기관 및 일반 투자자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들 기업은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인 코스닥 공모를 앞두고 이번 설명회를 통해 투자자들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7일 기업설명회 개최 예정인 디스플레이 공정검사장비업체 디이엔티의 유덕무 과장은 “디스플레이 산업 특성상 일반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다”며 “사업 현황 및 미래 계획을 중심으로 회사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