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지원, `러브러브성공기` KTF 멀티팩 개발

모바일게임 전문기업 써지원(대표 이명대)은 사내커플을 소재로한 이색 아케이드 게임 ‘러브러브성공기’를 개발, 16일부터 KTF 멀티팩을 통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러브러브성공기’는 만난 지 1000일이 되어가는 사내 커플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야근 때문에 애인과 데이트를 못 하는 여자친구가 1000일이 되는 날 만큼은 어떻게 해서든 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남자친구에게 협박을 하면서 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주인공 준호는 이 여자친구의 협박에 못 이겨 직상 상사, 동료들 및 수위 아저씨를 피해 자기 자리에서 부터 사무실 밖에까지 무사히 지나가야 한다. 만약 중간에 직장 상사 또는 동기, 부하직원, 수위 아저씨에게 잡히면 미션 실패가 되며 한 스테이지에서 총 3번을 잡히면 게임은 종료된다.

기본 게임 방식은 휴대폰 숫자키 1번 부터 9번 까지 모두 이용해 상하좌우, 대각선으로 한 칸씩 이동하며 주인공을 움직일 수 있고, 상대방인 직장상사나

동료, 후배, 수위 아저씨들은 한번에 두 칸씩 움직이기 때문이 미리 바둑이나 장기처럼 서너 수를 더 생각해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사용자들은 AI를 피해 주인공을 무사히 사무실에서 빠져 나오게 해야 하기 때문에 흥미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다운로드 비용은 2000원.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